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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감기몸살 증상 헷갈릴 수 있다?!

category 정보 2019. 4. 30. 12:46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것이

감기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A형 간염 또한

봄철에 잘 찾아오는 질환인데요!


2014년부터의 집계를 보면

3~5월의 봄철에

A형간염 질환자가 최고조 이른다고 해요


계절이 바뀌면서

몸의 리듬도 많이 흐트러지다보니

아무래도 각종 질병에 대처를 하는것이 어려운듯한데요.







A형 간염은 바이러스의 종류로

전염력이 매우 높아서

여러명이 한번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 A형 간염은 감기몸살 증상과 비슷해서

단순한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4주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기처럼 열이 나기도 하고

전신피로감, 근육통이 오고 식욕이 감퇴하고

구역질이 나기도해서

감기몸살 증상이나 위염같은 종류로

오해를 하는 수 있습니다.


소변색깔이 진해진다거나

눈알의 흰자위가 노란색을 띈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상태가 심각해지면 심각한 간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A형 간염백신을 접종한다면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평소 손을 자주 씻는 습관으로

전염을 방지하고

상한 음식이나, 날 음식을 먹지 않도록

유의하는것이 필요해요!

봄철에 잘 찾아오는 A형 간염,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